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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하나 해 줄 수 있길!!!

벌써 2009년이 밝은 지두 24일이 흘러서 기축년이 되었습니다.
새해가 밝을 때 반드시 이것 만큼은 하고 말겠어!! 하면서 결심하는 것들이 있었겠죠
나는 이번 새해에는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고. 열심히 연기도 배우고. 열심히 춤도 추고. 열심히 다이어트도 할 려 했어요.
하지만 막상 제대로 실천한 건 다이어트밖에 없네요.
처음엔 미련하게 걷기 운동 및 아파트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들로 1시간씩만 했는데 이건 살이 안빠지더군요.
그래서 내가 뭘 잘못했을까 하면서 정보를 뒤져봤어요.
운동시간도 불규칙했고 체지방이 빠질 수 있는 여건도 제대로 마련해주지 않았죠.
뒤져보니 밥 먹고 2시간 후에 약 1시간정도 무산소운동을 해주면 체지방만 빠질 수 있는 여건이 완벽하게 마련된 다 길래
 1시간 무산소 1시간 걷기로 바꿨죠 근데 이거는 너무 열심히 안 걸어서 그런지 살이 안 뻐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줄넘기 2000번으로 코스를 바꿨어요^^
살도 꽤 잘 빠지는 것 같아요.
뱃살도 반은 들어갔구.
몸무게는 아직 3kg밖에 안빠졌지만 그동안 워낙 먹어댔으니까.
그런데 오늘도 다이어트를 쉬고 말았어 ㅠㅠㅠㅜㅜㅜㅜ
그러면 안되는데.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려는 계획에 미쳐볼려구요.

이런 후줄근한 티를 입어도 간지가 줄줄 흐르는 날까지.
뱃살퐈니보다 뱃살을 더 많이 빼서 파니가 너 정말 짱이구나!! 할 때까지.
허리 진짜 인간적으로 얇죠? 배를 아무리 안쪽으로 넣어도 저렇게 안나오는데.
저렇게 나올때까지!


애네 보면 진짜 살 빼구 싶죠?
가끔 어쩔 때 보면 살이 안빠질 때 있잖아요.
하지만 그 때에.. 꾸준히 운동하다 보면 갑자기 쑥 빠져요.
그 정체기를 이겨내면 저런 환상 s라인을 가지는 것두 쉭은 죽 먹기겠죠.
힘내자!!

by 사랑망이 | 2009/01/25 02:01 | 다이어트 | 트랙백 | 덧글(1)

팬픽이야기

예전부터 팬픽을 쓰구 싶었다.
팬픽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그런 충동이 들구 한다.^^;;
이건 지금 말하려는 주제랑은 상관없고

난 동방신기 팬픽을 즐겨 본다. 그만큼 동방신기 팬픽에는 정말 명물이 가득하다.
개인적 생각엔 요즘 팬픽들은 진짜 명품화가 되어가고 있다.
초장기의 팬픽은 팬들의 환상을 자극시켜주는 염통이 쫄깃거리는 맛이 있었다.
옷으로 비유하자면 동대문 옷도 있고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좀 비싼 옷도 있었다.
동대문 옷은 진짜 팬픽다운 팬픽. 비현실성 없고 문체도 그다지 훌륭하진 않지만 팬들에겐 재밌는 팬픽.
백화점에서 볼 수 있는 좀 비싼 옷은 현실성도 좀 갖추면서 문체도 꽤 훌륭하지만 팬서비스도 꽤 있는 팬픽이라면
요즘 팬픽은 mi**** jil ****** 무슨 이런 명품 브랜드처럼 
잘하면 경험없는 신인 소설작가의 뺨을 칠 수 있을만큼 문체도 극도록 훌륭해지고.
가끔은 너무 어려워서 몇 번 씩이나 보아야 이해가 가는 그런 소설도 가끔씩 등장.
그래두 팬픽은 팬픽만의 쫄깃한 맛이 있어야 생각하는 바인데....
요즘 명품화도 그다지 싫진 않다. 그치만 가끔씩은 팬픽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해왔던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내가 왜 즐겁게 읽고자 하는 팬픽인데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며 머리 아프게 읽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두 들구 한다. 그래두 팬픽은 재밌어^^;;
그동안 읽은 팬픽 리뷰도 이제 팍팍 써야지^^;;
여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좋은 것 같다.
팬픽이야 말루 바로 이런 느낌이라구 생각한다. 현란하고 자극적인. 불꽃놀이가 팍팍 터지는 듯한..

by 사랑망이 | 2009/01/24 20:31 | 팬픽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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